(노래를 들으시면 상당히 흥겹습니다)









































































" 옳? "















































(구도가 잉여 같은 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째피 입니다

입선 목표로 시작하던게 일이 점점 커지더니 이렇게까지 왔네요

뭘 이렇게까지 하나 싶긴한데

저에게 요리는 직업이자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열심이 임하였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에 국어국문학과 졸업

솔직히 글쓰는것도 좋아했습니다만 군복무를 마칠때쯤 대부분의 남성들의 고민인 '전역하고 뭐하지?'를 저도 하게 되었고

결국 제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제가 걷고 있던 길과는 전혀 다른 요리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가고싶은 길은 정했고... 대학교는 다니기 싫어서...

취업계 내고 주방에서 6개월간 일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운이 좋게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에 취직하게 되었고

이제 한달하고 반정도가 지났네요 ㅎㅎ


아직 배울것도 많고 희생할 부분도 많겠지만

좀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습니다!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팬아갤에 와벤 요리로 정식 작가로 도전 해보고싶네요 ㅎㅎ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