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는 내 몸"이라고 말하며 과한 스킨십을 하는 아빠가 '안녕하세요'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아빠는 딸들에 대한 애정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딸들은 "기분 나쁘다", "스킨십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일각에서는 이를 놓고 "성추행"이라며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 과연 아빠는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달라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