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의 맘가짐이
피니지할때 볼 꼴 못볼 꼴 다 봤으니
무과금으로 캐릭은 군주로 정했었다
군주하면서 쥰내 재밌었는데 혈원들이랑
성도 먹어보고
한 순간에 잘못된 선택으로 (겸치합산 투사때...)
하도 맞고 다녀서 욕심에 눈이 돌아 78에서
1렙이 된 군주케릭을 캐선창에서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쓰리고 맘이 아팠다

렙 올려도 카드혜택도 없지만..

다시 한번 키워보려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