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정통적인 네크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현재 테섭 순위표를 점령하고 있는 세팅입니다.
라트마의 뼈 6세트와 죽음의 낫(서로다른 독스킬을 쓸때마다 100%증뎀 - 최대 6개까지) 
+ 순환의 낫(뼈갑이 켜져있으면 보조 스킬(해골 마법학자 포함) 딜 300%증뎀)을 섞어서
해골마법학자를 주딜로 쓰는 방식인데요.

죽낫+순낫이 너무 쎄서 순위표를 전부 이 세팅이 점령하고 있고 
다른세팅은 딱히 비비고 들어올 여지가 없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해골하고 해골마법사하고 리바이브된 몹들 잔뜩 끌고 다니는 세팅을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모습하고 많이 달라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