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0대는 되보이는 아줌마가


나보고 오빠오빠 하면서


나먹으라고 컵라면 사주는데


어우 시발


차라리 술먹고 가게를 때려부숴 경찰이라도 부르게


존나 개쌍욕 하고싶은데 그러진 못하고


어떡게든 손에 컵라면 들려서 보냈는데


아직도 닭살돋아있음;; 개무섭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