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따끠
2018-03-19 07:33
조회: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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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야간알바하면서 소름돋음;한 4~50대는 되보이는 아줌마가 나보고 오빠오빠 하면서 나먹으라고 컵라면 사주는데 어우 시발 차라리 술먹고 가게를 때려부숴 경찰이라도 부르게 존나 개쌍욕 하고싶은데 그러진 못하고 어떡게든 손에 컵라면 들려서 보냈는데 아직도 닭살돋아있음;; 개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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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따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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