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 향수가 그리워 근 4년만에 복귀한거 같습니다.

예전에 같이 하시던 분들은 다 떠나시고 아직 적응도 안되고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2/65/30 헬리오스에서 셀레네로 바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