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호 20만빵하자고함
2.창현 40만빵아니면 안한다고 함
3.은호 20만밖에 없어서 20만빵하자고 다시 말함

여기서 창현 마지막 은호 귓말 확실히 봤음
그러나 본다고해서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말하기는 힘듬
마지막 창현이 알겠다 20만빵가자~라고
동의를 한 귓말이 있어야 합의가 된것이다

어떤 거래든지 제안을 했을때 동의가 이뤄져야
합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동의에 대한 귓말이 없던것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할 수 없다

허나..
창현 입장에서 서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면
1대1을 하러 전초기지로 가지 말았어야 됐다
암묵적 합의를 받듯이 전초기지로 싸우러 갔다

여기서 정리는 정확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20만다이아를 줄 의무는 없다
허나 창현이가 욕먹을 상황은 맞다~
왜냐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오벨을 안찼다고 했고
귓말을 못봤다고 핑계를 댔다
분명 창현이 이겼으면 창현도 20만주 달라고
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