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자랑글 눈팅만 하다가 한번 써보네요 ㅎㅎ

서버 열리자마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리라 패키지 질렀는데...

희귀 하나만 먹자는 심정으로 했다가 심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