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기업"입니다.

이익단체라는 말이죠. (쉽게 말해 먹고 살아야 한다는 소리)

그런데 그 먹고사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행성"을 조장해서 말이죠.

"사행성"을 조장하는 행위는 사회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쓰이는 것이 맞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궁리하지만, 사회적으로 허용된 윤리 안에서 행해 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예를 들면 "라면"을 파는 기업은 많지만 "라면"안에 금 1돈으로 바꿀수 있는 쿠폰이 "0.00XX%"로 들어있다

라는 광고를 하진 않습니다.

저렇게 광고하면 분명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하지만, 기업간 상도덕에 어긋나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저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단, "라면" 5개 묶음을 사면 한개 더드려요 같은 누구가 얻을 수 있는 공통적은 부분은 예외라는 소립니다.

여기서 엔씨소프트가 비판을 받아야한다는 소리죠.

이제 게임은 생활의 일부분 놀이에 일부분이 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진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게임이 "사행성"에 물든 다면 게임에 대한 사회 인식은 더 안좋아 지겠죠?

엔씨소프트는 게임기업으로써 게임활성화 및 게임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이머 자정노력도 있어야 겠고, 제도적으로 보완해야가야 할 부분도 있고....

더 적을려고 했는데... 급! 귀찮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