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버바난입니다.


이번에는 다들 샷건중에 사이가를 덥배와 펌프보다 못한 존재로 착각하셔서 찍게 됐습니다.


그리고 영상찍었다가 편집가정에 넣지않았는데 덕빌과 소음기 둘중 뭘 써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1. 사이가 뚜둔!!

2. 소음기 빠밤!!

3. 중거리 장거리 싸움을 피할줄 아는 쫄보의 마음

4. 존버를 할 수 있는 끈기!!


(덕빌과 소음기)

음 이것은 말이죠 편집과정에 영상을 빼버려서 영상에서는 확인 못하시겠지만. 


확실히 그냥 닥치고 덕빌입니다. 소음기가 소리도 적고 좋아요 근데... 아시죠 사이가의 산탄능력...


헬 of 헬...  그래서 사이가는 덕빌입니다. 덕빌쓰면 옆으로 퍼지기는 하지만 수직으로 퍼지는게


거의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연발의 사이가에 덕빌이면 그냥 살살 녹일 수 있습니다. ㅎ


(방법)

이번에는 방법에 별로 쓸 내용이 없긴하네요 ㅎ.


그냥 사이가 줍고 소음기 줍고 덕빌도 좋아요. (사실 덕빌이 더 좋다능... 헿) 


일단 사이가를 들었기때문에 중거리 장거리 모든 싸움 피하고 근거리와 집싸움만 해줍니다.


"근데 이러면 개초보라고 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한다면 아직 배우시는 배린이!!


"아니 무슨 근거리와 집싸움이야 쫄보 에휴..." 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배린이 입니다.


일단 사이가는 근접용 입니다. 그러니 존버의 기운을 받아!! 끌어모아서 끈기를 가지고,


적을 미행하고, 숨어서 한명씩 잡아먹어 주는 겁니다. 


여러분... 저는 컨셉잡고 사이가만 썻지만 다른 여러분들은 AR과 DMR만 사랑하지 말고 ㅠㅠ


우리 S12K도 많이 사랑하고 쓰다듬어 주세요ㅠㅠ 이상 사이가를 좋아하지만 안쓰는 바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