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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레이터 115렙 찍었습니다.





몹시 오래간만이군요. 여전히 삶을 소전에 내다버리고 있는 아저씨,아줌마,할배,할매님들.

......저는 심각한 현탐이와서 폐관수련하고 있었어요.


오래된 이야기지만... 조만간 빙고이벤트가 진행될꺼같은 포지티브한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