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 하시겠지만, 


그래픽 카드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 조건으로 있어야 하고, 


성능이 좋은 걸 써야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걸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저 역시 그래픽 카드는 컴퓨터의 중요 부품으로서, 정말로 무시할 수 없는 부품으로,


성능이나 디자인으로도 절대 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컴퓨터의 두 번째 생명이라고도 생각 합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분들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 거죠, 어떤 카드를 사야 할 것인가?


물론 당연히 비싸고 예쁘고 성능 높은 걸 사면 고민할 필요 없겠지만.


하지만 많은 분들이 주머니 사정과 경제성을 생각하시어,


가성비 좋은 제품은 뭐가 있는지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ASUS Phoenix GTX1050 2G GDDR5 입니다.


자 그럼 개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포스 지티엑스 1050 이미지 샷 한방 

 


박스는 화려하지 않지만, 딱 난 그래픽 카드야 간단명료하게... 

 


듀얼 볼 베어링 구조 팬과 자동 제조 과정, 그리고 Asus만의 GPU 트윅2 소프트웨어 설명.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를 한다는 품질 보증 골드 마크. 

 


케이스들 열면 1050이 비닐에 싸인 채 기다리고 있다. 



Asus 로고가 붙은 팬과 금장 Asus 로고. 구성품은 설명서와 CD. 

 


디스플레이 단자, HDMI 단자, DVI 단자가 각각 하나 씩 있습니다. 

 


블랙 기판과 하얀색 글씨로 만들어져 있고요. 

 


쿨링팬 전원 연결 단자와 냉각핀등 각종 부속이 보인다. 

 


삐딱하게 추가 샷. 

 


위에서 한 컷 더. 

 


팬 전선이 보인다 

 


각종 콘댄서가 보인다 

 


세가지 단자쪽 안쪽 모습. 

 


보호캡이 덥여져 있으며... 

 


아까 그 에이수스 금장로고 

 


확대 컷 한 장 더 

 

 

쓸데없는 구성품들을 빼고 단순하게 설명서와 설치 드라이브  CD 한 장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을 것 들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성비 때문에, 원가 절감을 하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쓸데없고 필요 없는 부품 추가보다는, 성능과 가격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많은 유저들에게 보급하기 위하여 가격을 낮추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에이수스가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고 마니아층이 두텁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저만해도 에이수스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감성과 성능 내구성이 우수 하다는 것이죠.


믿을만한 브랜드 제품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면 유저들에게 그만큼 좋은 게 있을까요.




개봉기는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죠.


 다음에는 이 녀석이 어느 정도 성능을 보여주는지 성능 편에서 뵙도록 하죠.



ASUS Phoenix GTX 1050 2GB GDDR5 사용기




밑에 기본 사양 페이지 링크해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