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성 일퀘에 이어...


용지성 일퀘를 완료하고 경험치까지 두둑하게 챙겼다면 다음지역인 아마쯔로 향하는 워프를 프리님들이 열어줍니다.

(아아 갓프리님...)

아마쯔에 도착하면 보통 사진에 보이는 풍경이 펼쳐지며 뒤에보이는 집으로

선행퀘스트때 나의 인내심의 한계를 테스트한 할머니에게 퀘스트를 받습니다.



다른 일퀘랑은 다르게 재료까지 있어야 충족되는 까다로운 조건...

아무튼 정이 안든다.

퀘를 받고 바로 필드로 향한다.



아마쯔맵 1시방향으로 나가면 아마쯔필드가 나온다.

선행퀘스트 할때 갔던 필드 12시에 위치한 신사로 들어가서 퀘스트를 받고 나오면 된다.



그렇게 캇파와 우산을 잡고 완료를 하면 다시 아마쯔 마을로 이동하게 된다.



초반에 할머니에게 퀘스트를 받았다면 아마쯔마을 9시에 위치한 영주의 성으로 바로 이동하면 되고

받지않았다면 잊지말고 할머니에게 퀘스트를 받고 성으로 이동하면 된다.



영주의 방 옆쪽의 사다리로 올라가면 이렇게 엔피씨 하나가 있다.

엔터신공을 한다면 죽어도 퀘스트를 받을 수 없다.

차분하게 엔터를 눌러 "할일을 받는다"를 클릭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안쪽으로 들여보내주세여!" 를 클릭하면 한대패고(?) 들여보내준다.


다다미 미궁에 도착!!

그렇다면 바로 출발하지말고 한가지 준비를 해두는게 좋다.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하여 2층 맵을 미리 찾기해두면 길찾기가 편하다.

다다미미궁은 미로같은 맵에 파리날개도 사용못해서 무조건 걸어가야하는 곳이다.

본인의 경우 네비게이션에 "독두꺼비"를 검색하여 나오는 맵을 Find 눌러서 간다.



그러면 이렇게 화살표로 2층까지 가는길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길을 잃어버릴 일이 없다!!!


보통 걸어서 가는 곳이기 때문에 2층까지 가는길에 "미야비인형" 을 완료하고 2층으로 넘어간다.

빠른 무빙으로 잡으면서 가기 때문에 뒤쳐지지 않게 신속히 이동한다.



그렇게 2층 입구에 도착할때면 "미야비인형 처지"는 완료상태여야 한다.



2층에서는 "독두꺼비" 와 "구식조총병" 을 완료하고 3층으로 넘어간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파티에 샤프스나나 위자계열이 있으면 빠르게 완료하고 넘어갈 수 있다.



아마쯔 일퀘 중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하신사(3층)이다.



이곳에서는 "천구" 와 "시노비" 를 처치하게 되며 은근 아프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

그렇게 천구와 시노비를 완료하게 되면 아마쯔의 일일퀘스트가 완료된다!!


다시 엔피씨들을 찾아가서 완료를 한 다음에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면 된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