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예쁜거 하나 보고 산 키보드...


얘는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함ㅎ

그래도 타건감이 아쉬워서 막 쓰려고 단종된 제품 중고딩나라에서 구매함.

막 쓰는덴 오테뮤 청축만한게 없다해서..


 
쪼꼬매서 귀여움 ㅠㅜ
이거 엄마집에 달아주고 원래 내가 쓰던 체리청축을 가져올지
아니면 그냥 요거 쓸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