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멜
2018-01-04 15:59
조회: 813
추천: 1
니콜라스의 의식의 흐름일지[14]다시 돌아온 일지 입니다 헷
오늘은 뭘 써야하 라고 고민하면서 대항을 열심히 돌리던중.. 그냥 밀린 퀘스트나 하자면서 리스본-산토도밍고 라인을 타고 가고 있었슴다... 평소와 같이.. 파워 대각선으로 라스팔마스를 지나가던 찰나... ?!?!!!!?! 아니.. 이건.... 수상 토네이도!!! 참.. 그렇게 한번.. 찾아 보겠다고... 몇날 몇일을 새도.. 안나 오던애가.. 다른거 하면... 엄청 잘나와요..ㅜㅠ .. 감격... 혹시나 싶어서 직진 해보았스나 별 다른 피해는 없었던... 내심..말려올라 간다던가..( 하다 못해 내구도라도 까이길 기대했는데.. 아니면 조타방향이 꺾인다거나...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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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프라이멜 에이레네 발견물 수집가
정말 모든것이 귀찮아서 물에 떠다니는중 에이레네 서버 니콜라스프라이멜 (90/90/90) A. 발견물 수집가 B. 환수사냥꾼 조무사(주로 환수에게 사냥을 당한다.) C. 숨통발견물과 레거시에 고통받는 모험가 단언컨데 레거시는 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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