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멜
2018-01-04 23:38
조회: 859
추천: 1
니콜라스의 의식의 흐름일지[15]다시 돌아온 일지 입니다 헷
리스본에서 일지로 쓸만한 거리가 뭐가 있을지 뒤적이던중 정말 눈에 뛰는 걸 발견했더라죠... '고양이가 코타츠에서 몸을 말지 않아' (=https://www.ssjoy.org/dho/quest/1617432 ) ? ?? ??? ?!?!?! ?!!!! 무슨.. 라노벨 스러운 이름의 퀘스트가.. 혹시나 했는데 역시.. 아메아메후레후레 처럼 직역 이였던거 였어요... 어쨌든 이 당황스러운 이름의 퀘스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ㅇㅁㅇ 일단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 달리고 달려서 다음 행방인 서고로,,. 그러니까.. 일종의 유머였다는거죠..그런건가.. 초월..초월번역이 필요하다... 그렇게 또달려 시베리아로.. 정말 멀긴..머네요... 하... 결국엔 발견! 북실북실한게... 제 취향은 아닌.. 그렇게 오늘은 '고양이가 코타츠에서 몸을 말지 않아(?!)' 라는 희한한 퀘스트를 해봤습니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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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프라이멜 에이레네 발견물 수집가
정말 모든것이 귀찮아서 물에 떠다니는중 에이레네 서버 니콜라스프라이멜 (90/90/90) A. 발견물 수집가 B. 환수사냥꾼 조무사(주로 환수에게 사냥을 당한다.) C. 숨통발견물과 레거시에 고통받는 모험가 단언컨데 레거시는 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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