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로 뭘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아서 


한동안 은 그냥 흘려 보내고 있었더라죠,


그러던중 헨리 모건 에피소드를 생각보다 흥미롭게 껬던게 기억나서

헨리 모건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ㅇㅁㅇ



그럼 헨리 모건을 쫒아 보겠습니다.



시작은 산토도밍고, 토르투가 섬을 토벌하기 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나소섬으로 잠입하여 조사해달란,
의뢰를 받게 됩니다. ㅇㅁㅇ



나소에서 조사를 마치게 된후,


산토도밍고에 다시 들르면, 포트로얄의 총독의 의뢰가 와있군요..


또다시 100만두캇 삥을 뜯기면서 포트로얄로 입장합니다..ㅇㅅㅇ..



저택에 들어가면 모건과 총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ㅇㅁㅇ




그리고 졸지에 토벌대가 되버리는 오늘의 주인공...ㅇㅅㅇa..



그리고



서둘러 항구로 향하다 보면...



이런이야기를 하는 녀석을 만나게 됩니다.


뭔가 분위기가 안좋은 것은  확실하군요,

일단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 할수 밖에요..



탈주포로는 장갑전열함 한척입니다.



1척이니 가뿐하게 썰어주시면 끝..


하지만 이섬을 둘러싼 이야기는 이제 시작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