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현재 정치판의 주류이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권력을 추구하기보다는 가치를 추구하는 철인적인  면모가 남달라서가 아닐까? 방법론적으로 실패를 하여도 가치는 전승되는 페러다임

다카키마사오처럼 지극히 인간적인  정치를  구사한 인물도  산업화라는 가치 하나로 반인반신의 반열에 올랐으니 말이야

역설적으로 인간적인 면모라 하는건 부정부패 , 여성편력, 변절같은 지극히 인간적인 풍모를 말하지만 말이야

노무현대통령이 추앙받는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