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이라네

청문회 보는 사람은 들었을듯

온전한 몸을 주지 못한 애비의 마음 자식이 원활하게

사회생활을 위해서 ...

쩝 누구보다 이낙연 총리 후보의 마음을 알것 같은데

어제의 모습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