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위에 달린걸로 생각이란걸 하고 사냐?

 

 

예를 들어서 가정을 해보자

 

수행기자가 한국에서 하는것처럼 기레기짓 햇다쳐.

 

 

 

결국  기레기짓 vs 짱개의 미개함이

충돌한 사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력은 절대 용인될수가 없는 문제다.

 

더더욱히 파파라치나 일반찍새도 아니야

 

 

정부 공식기자단이다.

무슨 대형가수 콘서트 할때처럼 인파가 우르르 몰리는 자리도 아니야.

 

 

물론 실랑이 벌이다가 밀치고 넘어지고 사소한 폭행은 충분히 잇을수 잇어.

 

 

경호원은 제압을 하는 직업이고, 가드 즉 막는 역할이지

사람 면상 후려쳐갈기고, 다굴 놓으라는 직업이 아니라고ㅋㅋ 그건 깡패 새끼들이 하는짓이라고

하다못해 그건 한국 깡패 용역색기들도 안하는 짓이다.

 

 

쳐맞은 한국기자 보니깐, 얼굴 씹창 낫더만?

얼마나 쳐 깟으면 얼굴이 씹창남?

 

 

나도 처음엔 사실관계 확인하기전엔  한국기자들이 넘어지거나 멱살잡힌거 그런 사소한 실랑이로

폭행 당햇다고 또 기레기짓 한줄 알앗는데

 

 

이번은 보니 얼굴이 걍 씹창 낫고만

 

 

그런데도 중국 경호원이 잘햇다?

 

 

일전에도 썻지만 역시 중국한테 반만년 밟히고산 유전자체가 대대손손 대물림 되는것이라고밖에

해석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