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효과가 있네!!!

옛날 문재인을 빨갱이라고 부를 시절에는 "문재인 = 빨갱이"라는 공식이 성립해 버리면

당연히 그의 추종자도 빨갱이거나 빨갱이 추종자. 안보의 새누리 이랬으니.!!!!


하지만 문재인 =  빨갱이 공식이 성립하지 않는 지금으로서는

자꾸 커져가는 그의 지지자와 일반 대중들의 지지율을 끊을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해 보면


당연히 빨갱이 프레임의 진화형태가 나오는거지. 문슬람 = 박사모

문재인의 추종자들이 비정상이다!! 그래서 문슬람이라고 불린다라고 언론을 조작하면

거기에 거리감을 두는 일반인이 생기고. 마치 사이비수준의 종교인냥 비아냥 대면

일반대중은 멀리하고. 문재인과 문재인 추종자들은

옛날의 빨갱이 프레임 마냥 고립 될것이다. 

효과가 똑같은 거지


그래서 자꾸 문슬람 = 박사모랑 비슷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이유지.

원래 박사모가 나쁜게 아니지. 그런데 ㄹ혜가 불법을 저질러서 대통령에서 내려올때 조차

그녀를 옹호하고 헌재의 결정을 부정하는 행동을 하니 박사모가 비정상으로 찍힌거지

거기다가 알바동원으로 시위를 돈으로 조작까지 하니까 

박사모가 사이비 종교수준으로 몰린거고.


박사모는 어자피 회생못하는 거고. 그걸 문슬람이란 용어를 써서 같이 엮어 버리는게

다른당에서는 최고의 이득이라고 생각하거지.

더민당과 자유당을 한번에 묶어서 날려버리리 이보다 좋은 결과는 없지


근데 왜 닉놀테가 하는 짓이 

옛날에 새누리가 문재인 빨갱이 빽빽빽!! 하는짓이랑 똑같아 보이는지 모르겠다.


넌 다른다고 생각하니? 아니면 철수가 그만큼 힘들다는 반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