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면

디플레이션이 의도되게 알고리즘이 구성되어 있지.

시간이 갈수록 채굴이 힘들어지고

분실되거나 소실된 것에 대해서 복구 같은건 생각치 않게

설계되어 있어서

가치는 오를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무엇에 대한 가치인가 라는 것.

달러도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서

상당시간 금본위제도를 유지했고

미국이라는 세계초강대국이 그 가치를 증명해주는데

비트코인은?

무형의 아무것도 없는 것에

희소성 하나만으로 가치를 올리는 허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