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존재했는데, 그 시계의 이동경위는

박연차가 노건평에게 줌.

노무현의 임기 끝 이후 노건평의 부인이 권양숙 여사에게 줌.

권양숙이 노무현에게는 말은 안하고, 그 존재를 숨기고 보관함.

노무현의 수사 즈음 해서 권양숙 여사가 노무현에게 밝혔고,

노무현은 격노해서 시계를 망치로 깨고, 어딘가에 버렸다. (어딘가는 말 그대로 불명의 장소).



결국 노건평이 때문이네

노건평이 때문에 남상국 엮여서 임기중에도 고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