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가 감당못할 유량을 상류에서 미리 커트해서 하류의 수해를 막는기능이라는거??


근데 우리나라에선 상류에서 먼저 유량을 감당못하는경우가 다반사 아님?


상류에선 유량을 보로 막아놔도 감당할 수 있는데


하류에선 유량이 감당안되고 넘치는 지역이 흔하진 않은거 아님??
 




내가 알고있는 보의 일반적 기능은 수위를 유지함으로써 전력 발전에 이용하거나, 

선박운항을 할수 있게 한다던가 그런거 아님?

홍수방지가 보의 주기능이라는건 처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