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주변 자영업 사장님들 입에서 "내가 왜 죽써서 개주지?" 라는 말이 나오네

실제로 벌써 식당같은 경우는 메뉴한두개 줄이면서 식당이모 자르거나, 주변에

은퇴하거나 크게 할일없는 친적을 대신 고용하는 추세임.

니들이 여어어어어어얼심히 눈돌리고 정신승리에 행복회로 가동하면서 무시했던일이 진짜로 일어나는중이다.

이제 니들 받아줄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어...

왜냐? 알바자리가 존나 줄어들면, 슬슬 그것도 스팩을 보기 시작할걸?

기왕이면 지 주제를 잘 아는 똑똑한 사람을 고용할라고하지.

"응 자영업 처망하든 말든 상관없으니, 내가 받을돈 다 쳐내노셈 ㅎㅎ"

하고 개 돼지처럼 짖는 무식한놈들 고용하고싶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