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 인재들은 전부

생산성 제로인 공기업으로 간다.

중소기업들은 이미 해외로 빠져나가기 시작한지 오래다.

 

서울 집 값은 또 오른다

당연히 오르겠지. 노무현 정부때 신나게 말아먹은 인사들 전부 다 인명했는데.

 

수능도 절대평가로 바뀌면, 대학이 수능을볼까? 아니면 지들 시험을 따로만들까?

가난하고 학원갈 돈 없던 학생들이 수능공부해서 정시로 좋은대학가는 기회도 뺏는구나!

이제 "한양대 입학 시험 전문 학원" "서울대 입학시험 전문 학원" "연세대 입학시험 전문 학원"

꼴도 보기 싫은학원이 또 늘겠구나. 가난한 학생들은 가지도 못 할 학원 말이다.

 

기업에 있는 비정규직을 꾸역꾸역 정규직으로 넣는단다.

거기에 포함된 비정규직은 좋겠지.

근데 정규직을 다음부터 뽑을까? 안뽑지.

회사에서 쓸 수 있는 인건비는 한계치가 있는데, 강제로 정규직이 늘었으니

다음부터는 정규직 뽑는 숫자가 존나 줄거나 아이에 안뽑지.

그렇다고 정규직 간 비정규직이 인건비 많큼 존나 생산적일까? 양심이 있다면 당연히 아니란건 알겠지.

 

갑자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