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그런 것 같다. 

홍준표 전 지사가 무상급식을 없앨 때 제일 나섰던 사람들이 

도의원이고 시장 군수들이었다"며 

"학부모들한테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가면서, 

선심 쓰듯이 하는 것을 보니 어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속보인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무상급식 폐지하자고 발광할때는 언제고 얘네들은 진짜 철면피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