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
2018-01-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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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은 상하 관계가 있지 않았어? 꽤 오랜 시절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국가의 명령, 국가에 충성, 국가에 복종 이게 조선시대 얘기던가? 민주주의 이념 받아들인 이후에도 오래토록 존재하던 말들인데 국가가 국민에게 군림하던 시절 말이지 우리 태어나기 전도 아니고 엄연히 대가리 굵어질만한 시기까지도 존재하던 관념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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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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