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5-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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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과거사례위장전입 과거 사례중 아주 일부만 보자 이건 진짜 아주 일부다 현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2016년 1월 취임 ~ 현재까지 재임. 본인 1989년 위장전입 “배우자가 실제 거주지인 서울 월계동에서 성남까지 출퇴근이 힘들어 경기도 소재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홍 후보자가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아파트 분양이 여의치 않자 다시 원주소로 돌아간 것이다.” -행자부 관계자 해명.
전 행정자치부장관 강병규 재임 2014년 4월 2일 ~ 2014년 7월 15일. 주민등록법위반(위장전입) “1998년과 2000년 장남의 중·고교 진학과 관련해 배우자와 장남의 주소지를 다른 곳으로 옮긴 행위” 농지법위반 “'직접 경작'의 경우에만 농지 증여가 가능함에도 2012년 부친으로부터 용인 지역의 4억원대 전답을 증여 받은 점.” 강 후보자는 지적에 대해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관 인사청문회 내용.
전 행정자치부(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 재임기간 2014년 7월 17일 ~ 2014년 11월 18일. 위장전입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1991년 6월 당시 홀로 마포구 망원동의 A빌라로 전입했다. 그러나 나머지 가족들은 기존 거주지인 구로구 구로동의 아파트에 남았다. 정 후보자의 가족은 그 해 10월 관악구 신림동 소재 아파트로 옮겼고, 정 후보자는 한 달 남짓 지나 11월에야 가족들의 주소지로 전입했다. 이 기간에 정 후보자의 근무처 등 신상에 변화는 없었다. 이는 정 후보자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기 등 목적으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연합뉴스 행자부 해명 : "정 후보자가 지인의 부동산 거래에 명의만 빌려준 것"이라면서 "후보자가 당시 거절할 수 없는 친구의 부탁으로 명의를 빌려 준 것이지만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송구하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현 통일부 장관 홍용표 2015년 3월 13일 ~ 현재 재임 위장전입 “장관의 아내 임아무개(47)씨는1999년 4월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의 한 아파트로 홀로 전입한다. 이 아파트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의 집으로, 서 장관의 아내가 홍 후보자의 누나다. 즉, 홍 후보자는 서 장관의 처남이다. 서 장관으로서는 부동산정책 주무부처 장관이 과거에 주택청약과 관련한 인척의 위장전입을 묵인한 셈이기도 하다. 홍 후보자와 아내는 1년7개월 뒤인 2000년 11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로 함께 전입한다.” 본인 시인 - 당시 신문기사.
전 국토교통부장관, 현 경제부총리 유일호 재임 2015. 3. ~ 2015. 11. 위장전입 가족 일부가 1993~1996년 같은 강남 8학군 내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했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위장전입) 이유를 떠나 가족 일부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장소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점은 사려 깊지 않은 처사였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 인사청문회, 대변인 보도자료 및 당시 신문기사.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유기준 재임 2015. 3. 13 ~ 2015. 11. 11 위장전입 아파트 분양과 총선 출마를 위해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두 건의 위장전입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죄했다. MB 정부시절 본인이 시인한 위장전입자 이귀남 법무부장관 장남 고교배정 관련 위장전입 - 본인 시인. 이만의 환경장관 자녀 중학교 학군 문제로 위장전입 - 본인 시인. 김준규 검찰총장 자녀 진학 문제로 위장전입 - 본인 시인. 조현오 경찰청장 중학생 딸 진학 문제로 위장전입 - 본인 시인.... 그러나 이분에 비하면 윗 사람들은 털도 안났다 바로 이분 이 명박 위장전입 24 회의 찬란한 금자탑 !!! 전무후무 그의 기록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영원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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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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