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멀먹든 그게 뭔상관인지.

같이먹는게 좋은사람도 있으면

반대로 혼자먹는게 좋은사람도있기마련이지

그리도 가부장적이라고 얘기하던 조선때도 개인상이 기본이었거늘.

겸상도 오래되지도 않았고 그냥 시대의 흐름인걸

뭐 사회성이 부족하니 뭐니 하면서 꼰대질이지?

같이먹으면 같이먹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