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43172

"계파정치는 끼리끼리 나눠 먹는 것이다. 전국의 많은 인재를 제대로 못 쓰고 계파 내에서 무능한 사람을 써서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