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좌파가 보수우파에서 이야기했던 다소 도덕적 논란이라도 능력있는 자이기에 임용해달라는 논리를 들고 나왔고

이에 보수우파에서는 무슨 소리냐 도덕적 논란이 있는 결함자를 임명할 수 없다고 하는 희대의 매치가 발생한 것이다.

일부에선 진보좌파의 이중잣대를 비웃는데 솔직히 이거 보수우파도 지금 이중잣대이다. 

씨발... 난 진보좌파가 먼저 저렇게 들고나올지 상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