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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2003011





자, 그럼 국회 탄핵소추측이 왜 탄핵사유서에서 미르, K스포츠관련 내용을 뺄려고 하느냐가 궁금할 것이다.

언론은 쉬쉬하고 있지만 헌재 재판과정에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고영태, 류승일, 박헌영 등 체대 동기들간 자작극이라는게 밝혀지고 있는 듯하다.

국회 탄핵소추측은 이에 여기서 재단관련해서 한 발 빼려고 탄핵소추안에서 미르와 K스포츠관련 내용을 빼려고 하는것이다.

국회 탄핵소추측은 재단 관련한 증인인 고영태 및 류승일을 증인신청했다가 취소했고 

대통령측은 국회가 취소한 고영태를 증인으로 다시 신청했다.

탄핵소추안 변경은 이미 작성한 답안을 재작성하는것과 마찬가지다.

밑장빼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