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4-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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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깜놀했던 일광장에 있던중 1번 등장 그리고 몇몇 사람들 등장 하는데 나랑 몇번 술자리 한적있는 서판교에사는 5자녀 김광X 씨 자기 어린이들 세명 연단에 끌고 올라 옴 그 사람 마이크 잡고 한참 말하던데 마지막 내려가면서 더 이상한 안 낳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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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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