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대표는 "점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각 가맹점의 순회 교육과 지원을 위해 

납입하는 2018년 브랜드 연간 로열티를 10% 인하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현재 업계의 어려움을 점주들에게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작은 노력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