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계수가 한계가 많고 계산이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고, 15년에 다시 계산방식을 바꾸니 어쩌니 말이 있지만

노무현 말 때 지니계수가 0.305  0.36 찍고, 이명박때부터 지니계수 내려가서 현재 0.294 0.298인가 뭐 이정도로 내려가 있는걸로 알고 있음.
물론 이 통계보고 통계조작이니 어쩌니 말을 하긴 하지만..

어쨌든 홍준표 이야기가 이 부분은 맞다고 봄.

가처분 소득(총소득에서 조세 및 사회보장 분담금을 제외한 소득)을 기준으로 한 지니계수는 세계 금융위기 때인 2008년 0.305까지 치솟았다가 2009년 0.303, 2010년 0.298, 2011년 0.297, 2012년 0.296, 2013년 0.294 등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2014년에는 0.294로 더는 내려가지 않고 멈추었다. 소비 기준의 지니계수는 2009년 0.266으로 정점에 올랐다가 2010년 0.256, 2011년 0.246, 2012년 0.249 등으로 전반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였다. 그렇지만, 2013년 0.254로 다시 오르고서 2014년에는 0.262로 2009년 수준으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