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토요일자에 중위권을 차지하던
"저는 좆되지 않습니다" 발언의 주인공이 그리던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연재 재개함
기존 메갈사냥의 선봉장을 자처하던 디시인사이드의
웹툰갤러리 유저들은 고소먹고 나니 조용해졌고
애초에 여시 메갈 측이 프레임공격당해서 마녀사냥
일어났던거지
일베처럼 강간모의한 것도 아니고
디시인사이드처럼 사람찾아가서 살해한것도 아니고
까는 수준이 도를 넘긴 했다
사실
정의당이 사회적 소수인 여성의 대변인인 메갈의 손을
들어주는건 당연한거잖아

라고 박지은 작가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