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좆소기업 다니는애 글보니깐

 

 

주말인데 사장이 시키니깐 일 한다면서 , 시키던 안시키던 본인 선택의 문제임

거기에 대해서는 걍 닥치고 찍소리도 못하고 주말수당도 없이 일하는 자발적인 노예

 

 

뭐 사정상 회사에서 찍히거나 잘리거나 그럴수도 잇고, 돈벌이가 간절할수도 잇고 여러 불이익이 잇을수도잇고

현실사정이야 충분히 이해는 하나

 

 

뚫린 주둥이는 쳐먹을때만 쓰라고 잇는게 아닐텐데 말이지.

주말수당 달란말을  왜 못하지???????  소심해서 그런가??? 분위기 자체가 암묵적으로 형성되잇나????

단체로 최면걸려잇냐?

 

 

그러면서 헬조선이니 좆소니 이지랄하고잇음ㅋㅋㅋㅋㅋ

나라면 찍히던지 잘리던지 말던지, 성격상 할말 딱부러지게 다함~

 

 

사람 자체가 딱부러지면, 아무리 갑을관계여도 쉽게 못대한다.

사회생활에서 특히 인간관계에 잇어서  남자는 만만하게 보이면 끝인거야^^

 

 

본인 스스로가 노예 마인드면서, 누굴 탓하고 잇냐 말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