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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 WSJ “미국 햄버거도 30개월 이상 쇠고기 사용”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08년 6월 6일자 기사에서 “미국은 외국에 더 좋은 쇠고기를 판매한다”고 보도하였다.

WSJ는 6일 ‘한국의 쇠고기와 미국’(Korea’s Beef With the U.S.)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 관련된 한국내 민심을 특파원발로 보도했다.
WSJ의 서울 특파원 에반 람스타드(EVAN RAMSTAD)는 이 기사에서 “미국에서 소비되는 국산 쇠고기 중 약 20% 정도가 30개월령 이상”이라며 “대부분 햄버거의 형태로 소비된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은 외국에 더 안전하고 어린 송아지를 수출한다.”며 “2003년 한국 수출량의 약 3%만이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였다”고 덧붙였다. 



MBC도 미국에서 30개월 이상 쇠고기 먹음을 5월 9일 보도한 바 있다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부가 논란이다. 좌익들의 선동요지는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미국서도 먹지 않는데, 한국에다 수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광우병 선동센터인 MBC조차 이를 보도한 바 있다. MBC는 5월9일 9시 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다. 이를 일부 인용해보자. MBC가 미국인은 분명히 30개월 이상 안먹는다고 해놓고선 『「지난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以上이다.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며, 주로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 사용된다」고 육류협회는 밝혔습니다.

(…)짐 헐리 美육류수출협회 부회장은 「햄버거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식품입니다. 때로는 원료 부족으로 30개월 以上 소를 수입도 합니다.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미만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以上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美육류협회는 결국 어떤 쇠고기가 수출되느냐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 뉴스 김원태입니다.』



유럽인더러 미국 쇠고기와 한우 중 선택하라고 하면 백이면 백 위생상 안전을 위해서는 미국 쇠고기를 선택할 것이다. 이것이 객관적이 사실이요, 객관적인 현실이다. 그럼에도 영어도 모르고 의학적 지식조차 없는 MBC PD 수첩이 자막을 오역하여 광우병 괴담을 조작해 내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미국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공포증을 국민이 가지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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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과장 선동 사태에 답변 못하는 mbc 일당
http://blog.naver.com/richgold/40051786509

▲과장보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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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

햄버거는 거의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쓴다.

김규리씨가 미국 가서 드신 인앤아웃 햄버거는 100퍼센트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쓴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의미없는 이야기다.

이미 한국에 오픈된 미국 인기햄버거 체인점에 2시간 넘게 줄서서 먹는 나라가 됐으니까...



그렇지만 당시 30개월 이상 소고기를 들여오면 광우병에 걸리는거처럼 선동한 사람들은

아무도 반성하지 않았다.

단 한명도...본인들이 대중을 잘못된 정보로 선동했다고 실수였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지금은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당시에는 개념연예인이라 추앙받으면서 이득볼건 다 봤을꺼다.

그래서 선동꾼이라고 욕먹는다고 티비에 나와서 질질 짜도 전혀 동정심이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