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도 없고 소득분배도 거의 천국수준이었음.

모두가 다 알바만 해도 잘 살던 시기임.




중산층 비율이 증가 비율 역시 노태우 정부가 1위였다. 총 7.1% 늘었다. 2위는 전두환 정부로 5.5% 늘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0.5% 늘었다. 반면,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오히려 3.6%가 감소했고,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6.5%가 감소했으며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6.6%가 감소했다.

쉽게 말해 노태우 정부, 전두환 정부 시절 가처분 소득, 그리고 중산층이 늘어났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가처분 소득, 그리고 중산층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글로벌 호황기였던 군부독재 시절을 지나, 현재 이명박 정부, 새누리당의 뿌리인 김영삼 정부 시절 IMF 구제금융 사태를 맞았고, 그 직후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들어섰다는 사회적 배경은 설명에서 사실상 생략됐다.



이건 그냥 팩트다.

알아둬라.

김대중 노무현때는 중산층이 감소했다는거....

그러다가 늘어난게 다시 이명박때임.



IMF때 중산층 날라간게 6.6프로다

근데 노태우때 중산층 7.1프로가 증가함.

이거 단기간 성적으로는 엄청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