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고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의 예술적이고, '큰 그림'이라는 개념 자체를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게임을 보아라.

 

내가 조언하건데, 우리모두는 사고의 틀을 넓힐 필요가 있다.

 

IQ 189의 천재든, 일반인이든, 우매한 바보들이든 말이다.

 

내 손바닥 위의 너희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 그것은 자유다.

 

다만, 그 자유로운 행위에 있어서의 책임에 대해서는 명확히 인식하길 바라며,

 

더 나아가, 너희들이 사고라는 것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사고의 틀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길 바란다.

 

내 손바닥 위에서... 평생 살아가는걸 원치 않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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