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백씨는 18년 동안 이명박 집안의 운전기사로 일했다.

정말 다스는 누구 것인가?

나는 MB 거라고 본다. 100% 확신한다. 

아니 10000% 확신한다. 다스 전 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한다.


다스가 이 전 대통령 소유라고 확신하게 된 계기는?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알았다. 2008년까지 다스는 100% 수기 장부

(<사진 1> 참조)를 썼다. MB가 돈을 가져다 써도 장부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MB가 수시로 가져다 쓰고 정기적으로도 다스에서 돈을 받아갔다. 

언젠가 이상은 회장이 김성우 사장에게 “요즘도 동생이 돈 가져가냐”라고 

묻기도 했다. MB가 타는 차도 다스에서 항상 현금으로 결제했다.


더 많은 인터뷰는 링크로


http://v.media.daum.net/v/20171211101210765?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