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계란가격 올라갑니다

18일 정부가 대책이랍시고 이런저런 절차를 추가한다고 하는데

영세농가에서는 부담이 커지고, 비용이 더 많이 들게 됩니다

얼마나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자본력 있는 대기업 계란 유통업자들에게 더 유리한건 분명합니다

이제 초대형 양계장만 살아남을지도 모릅니다

 

 

관련링크

 

“대기업 시장진출로 계란가격 거품 심화”

http://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64

 

 

“똑 같은 계란도 대기업이 팔면 비싸지네”

http://www.sb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

 

 

대기업 계란시장 참여 판도 변화 예고 (풀무원ㆍ오뚜기 이어 CJ(주) 참여)

http://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