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좆같은 새끼 내가 지갑이냐!

 

몇개월째 여유자금 없어서 허덕대는 사람한테 돈 빌려달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다니 개좆같은 새끼.

 

모르는 새끼도 아니고 그 와중에 오피스텔 잡아줬으면 좆잡고 살던가.

 

여유자금 없으면 대출받아 달라는데 시발 욕을 면전에 퍼부어 줬다.

 

개새끼 대출 받는 리스크 안지고 나는 대출받아서 빌려줘도 된다?

 

개좆같은 생각으로 계속 살아봐라.

 

시발 인연 끊었다 좆같은 새끼.

 

아버지 제사때 부르지도 않을거다 개새끼.

 

서른 넘어서도 어머니 생신때도 문자로 퉁치더니 시발새끼.

 

 

진짜 생각할수록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