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이론과 실리의 이득에 따라 국가들이 움직인다는 현실주의

국가간 화합과 관계형성으로 국가간 가장 큰 이득들을 얻을 수 있다는 자유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의 붐과 함께 탄생한, 기존의 인간의 본능에 근본한 이론들은 사회적인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구성주의

저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국제관계학 전공하는 사람들의 대세는 현실주의지자들이지만 비전공자로서 느끼기엔 다른 두 이론들도 상당히 설득력 있다고 생각듭니다만.



의리에 따라 움직이는 국제관계 이론은 대체 어디다가 갖다놔야할지..제 4의 이론인가요?

논문써서 당장 박사학위 받고 새 이론, '의리주의'.의 창시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