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11-24 20:30
조회: 1,196
추천: 0
개인적 이야기논게이들이야 제법 성숙하게 익었으니 별말 안하지만 어제인가 ? 내 글에 댓중에 나에게 정치병 말기라고 하더라 그걸 보고 난 좀 놀라기도 하고 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주 흡족해 하는 날 바라봤다 그렇지 정치에 미쳐야지 다만 전문 정치인이 아니라면 자기의 일상에 영향을 주지 않을만큼 미쳐줘야지 내가 차를 사고 내가 버스를 타고 내가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것 그 모든게 정치와 연관되어있는데 그걸 스무스하게 사람들은 다 잃어버리지 그걸 잃게 만드는 존재가 정치이지 참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말하는데 지진 나기전에 일본놈이 와서 인사하고 갔다고 하더라 뭔말인지 모르면 패쓰하고 지열에 관해서도 말하는데 괜한거 건들이면 나중에 그게 크게 돼서 많이 아파... 뭐 이정도 어제인가 방송에 나왔다고 주변에서 전화 쏟아진다고 나한티 말하는디 재개발이 뭔지 모르는 순박한 울 엄니 그서 엄니 뭐라고 했어 ...난 방송 못봤음 엄니 하는말 다수가 평안하고 그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면 그게 곧 법 아니냐 ? 해마다 소방차가 못들어오는곳에 불이나고 지랄이 나도 미로 같아서 찾기 힘들고 ... 뭐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하데 암튼 개발 찬성쪽으로 갔는디 나란 연을 같이 하고 있지만 참 신기한 사람이여... 줄곧 이야기 하는게 다른놈은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나 가면 너 어케 살꺼야... 서로 너무 사랑 하니깐 내가 안마 해드리며...뭔 소리를 그리 해싸.,..밖에 나뎅기지 마러 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다칠라,,,
EXP
527,622
(65%)
/ 540,001
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