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에 미국 여행을 갈까 하다가 그넘에 국정농단이 나서

 

못 갔었죠. 책만 사두고 캘리포니아만 그리워하며 책에 사진들을

 

보며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이제 문재인 정부도 들어섰으니 마음 놓고

 

여행도 갔으면 좋으련만 본업이 있어 다시 겨울까지

 

입맛만 다셔야 할 듯 하네요.

 

 

애들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고 ㅠㅠ

 

박근혜 같은 미친 여자가 대통령 되는 나라 말고

 

19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면 참 좋았겠다는

 

꿈을 꾸는 아재의 넋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