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매하기 짝이없는 새끼를 보았나. ㅋㅋㅋ

여튼 술은 사왔고. 겁쟁이는 숨어서 눈치보고 있고.


누가 그렇게 살라고 시킨적 없어,


니가 선택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