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이 뭔가 시원한걸 하나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출발하는

 

그 믿음과 지지는...

 

도박의 본전생각같은거라고 본다!!!

 

도박과같은건 아니지만(물론 도박에서도 그런마음가짐이 언제나 패가망신하는것또한 아니지만)

 

잃었을때일수록 한걸음씩 나가는게 맞다고 보기에

 

지지하진않음!!!

 

 

덧: 생각이 많으면 진다는 말도 있고

 

장고 끝에 악수둔다는 말도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직도 결론이 안났다는건

 

보닌의 무의식은 새누리찍고싶은걸수있다.

 

무언가를 희생(공익.정의. 뭐가됐던)해서 사익을 추구한다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은걸 수있다^^

 

덧2:

 

적다보니 그닥 과냥이랑 상관없는 소리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