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는 아닥하고 사라지고... 뭐 나름 좋아했었는데.

 

표독스럽고, 도도하고, 가끔 애교도 떨줄 알고.

 

몸매도 파악이 된다. 마른편. 슴가는 빈약하고.

 

인상은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스타일.

 

굳이 대입하자면 수라마르의 지맥전문가 발트와 같은 이미지? ㅋㅋㅋ

 

뭐 그렇다.

 

 

 

나는 이 논게의 기득권 놈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깔끔히, 인정하지.

 

왜 내가 당신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 같나.

 

당신들이 우매해서? 아니.

 

당신들의 인성이 극악해서다.

 

바나나농장, 내마눌은로리, 편지쓰는사람, 아렌트, 아라레양, 아세리아7,

 

뭐 당장 생각나는 자들은 이들이네.

 

법을 어기면 감옥에 간다.